서울대 사범대학은 매년 250명에서 300명의 학생에게 해외 장단기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역량의 세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영달 사범대학장은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와 교육 체험을 통해 보다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 외국어 구사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범대는 연말부터 정부지원금과 대학운영비 등을 합해 매년 3억 원에서 4억 원을 들여 재학생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대 사범대는 지난 8월 덴마크에서 열린 세계선도사범대학회에서 국내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차기 의장국으로 피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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