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기업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가 미뤄집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중소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미국발 금융위기와 환율 급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정기 세무조사를 전면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조사착수 통지를 받은 납세자의 경우 조사 연기 신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연기해주고 진행중인 조사는 가급적 빠른 기간안에 조사를 종결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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