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한국은행이 국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서 기준금리를 내년 말까지 3%대로 낮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금융위기가 2001년 IT버블 붕괴와 2003년 카드사태 때보다 심각하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앞으로 기준금리를 추가로 1.25%포인트 인하해 내년 말에는 기준금리가 3%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또 "발빠른 정책대응은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긍적적이지만 경기 침체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며 수출보다는 내수 둔화가 심해지면서 중소기업이 최대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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