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으로 증권업계 전반에 걸쳐 인력 감축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증권예탁결제원이 구조조정 착수에 들어갔는데요.
현재 24부서 53팀을 26팀으로 축소하고, 인력도 연말까지 20명을 줄이는 데 이어 내년까지 추가로 20명을 더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 등 3개 협회가 금융투자협회로 통합되면서 업무가 중복되는 부서나 인력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증시 침체로 적자를 본 증권사들도 내년 초 결산을 거치면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직 축소 개편에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