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인 미디어행동은 언론관련 관계기관 대책회의와 관련해, 김회선 국가정보원 2차장을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미디어행동은 고발장에서 "국정원의 정치참여는 금지돼 있는데, 김 차장은 지난 8월 언론 관련 대책회의에 참석했다"며 "이는 국정원의 현실정치 개입이자 언론 동향 파악을 위한 사찰 행위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7월 국정원 직원의 재판 상황 파악과 얼마 전 노동부 국정감사장에서 밝혀진 국감 현황 보고와 불교 관련 대책회의 참석 등 국정원의 정치, 언론사찰과 개입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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