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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세안 정상회의' 내년 제주에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이 참여하는 '아세안+1' 회담이 내년 6월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태환 지사가 24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이 정상회의 유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정상회의가 제주도에서 열리게 되면 지난 91년 4월 한·소, 96년 4월 한·미, 96년 6월과 2004년 7월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5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국제회의도시 제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세안(ASEAN)은 1967년 설립됐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회원국이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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