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승태 금융위 사무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며칠 동안 기관투자자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사무처장은 "기관투자자들이 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 평소보다 더 많은 8~10%의 유동성 비율을 확보하려 하고 환매가 들어오면 완충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바로 팔아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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