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감세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4일 전국의 성인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득세율을 내년과 내후년 각각 1%포인트씩 내리기로 한 데 대해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79.6%로 나타났습니다.
또 양도소득세 부담 완화에 대해서는 63.3%가, 법인세율 인하는 59.8%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 등 감세정책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특히 논란이 많은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9%가 불합리한 조세체제 개편을 위해 종부세 부담 경감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경련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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