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앞으로 시중은행에 공개적으로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동안 외환 스와프 시장에서 대행은행을 통해 비공개적으로 달러를 공급해 왔지만, 최근 시중은행들이 심각한 '달러 기근' 을 겪는 가운데 중앙은행이 달러를 제대로 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아예 공개 지원으로 방향을 튼 것입니다.
입찰은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입찰 규모는 스와프 시장의 동향과 외화자금 사정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최소 응찰금액은 100만 달러이며 첫번 째 입찰은 오는 21일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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