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은행 자동화코너에 들어가 소변을 보아 현금지급기를 고장낸 혐의(재물손괴 등)로 이모(34·부산 금정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일 오전 2시 50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금정구 장전동 모 은행 자동화코너에 들어가 현금지급기쪽으로 소변을 보아 기계고장으로 부품교환비와 수리비 등 모두 83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TV의 녹화사진을 확보하고 주변을 탐문한 끝에 이 씨를 붙잡았다.
(부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