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매각 본입찰에 포스코가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15일 중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엄밀하고 철저한 법률 검토를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내일 쯤에는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법률적인 부분을 검토중인데 아직 결과를 통보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매각주체이면서 주관사 업무도 맡고 있는 산업은행은 지난 13일 마감된 본입찰에 포스코와 컨소시엄을 꾸려 참가한 GS가 입찰 포기 선언을 한데 따라 포스코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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