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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구소 "글로벌 금융위기 이달말부터 진정"

삼성경제연구소는 주요 국가들의 구제금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이달 말부터 미국발 금융위기가 진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향방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 주택담보대출과 소비자신용 관련 금융권 손실이 미 구제금융 규모인 7천억 달러에 못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연구소는 유럽의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투입하기로 하고 구제금융에 착수하는 등 국가 간 정책 공조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르면 10월 말부터 최악의 금융위기 국면이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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