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선업체 회계방식 변경해 '상장 폐지' 막는다

환헤지로 인한 평가손실로 자본금이 전액 잠식될 위험에 처한 국내 조선업체들의 증시 퇴출을 막기위해, 금융당국이 조선업계의 회계처리 방식을 변경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환헤지에 따른 조선사들의  평가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회계연도 말 사업보고서에서 자본잠식 상태가 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조선업계의 회계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조선업계는 환헤지 평가손실에 대한 회계처리 방식이, 기업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