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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가을 극장가 '개봉 영화' 소식

주인공 제리쇼는 어느날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고 돈과 무기를 배달받는데, 그 순간부터 FBI에 쫓기게 됩니다.

똑같은 인물로부터 아들을 볼모로 잡힌 레이첼과 결말을 알 수 없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디스터비아' 로 생활 속 공포를 잘 보여줬던 카루소 감독이,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 만연한 개인의 사생활 침해라는 현실을 비판하는 액션 스릴러를 선보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15번 째 작품 '비몽' 은 이나영, 오다기리 조, 한국과 일본의 톱스타를 캐스팅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옛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꿈속에서 괴로워하는 진과 밤마다 잠을 자다가 진이 꾸는 꿈대로 실제로 행동하는 란, 두 남녀의 이야기로 꿈 속의 과거, 현재, 미래를 풀어놓으며 사랑의 정체와 한계를 들여다봅니다.

[김기덕/영화 감독 : 가장 큰 주제는 사랑에 대한 영화예요. 사랑은 무엇인가 뭐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뭐 중간의 갈대밭 장면이, 아마 이 영화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가장 큰 몽타주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상류층 주부, 독신의 잡지 편집장, 동성애자인 수필가 등은 자주 만나 수다를 늘어놓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친구 남편의 불륜 소문 때문에 심각한 위기에 처합니다.

맥 라이언, 아네트 베닝의 원숙한 연기가 돋보이는 '내 친구의 사생활' 은 미국 상류층 여성들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상태로 10년 넘게 사귄 톰과 해나, 바람둥이 톰은 해나가 결혼상대를 만날 무렵 뒤늦은 가슴앓이를 시작합니다.

'남주기 아까운 그녀' 는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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