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는 오늘(8일) 지식경제위와 행정안전위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사흘 째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지원 대책과, 지난 총선의 '뉴타운 공약'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 지식경제위와 행정안전위, 국방위, 교육과학기술위 등 4개 상임위을 열어 소관 부처별로 국정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수출보험공사에 대한 지식경제위 국감에서는,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한 수출입환경 변화에 따라 환율 대책을 비롯한 대응책이 집중 논의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대한 행안위의 국감에서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논란이 됐던 '뉴타운 공약'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오세훈 시장이 당시 선거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추궁했고, 여당 의원들은 검찰에서도 이미 범죄가 안된다고 기각한 사실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방위사업청 개편과, 주한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한 방위비 분담 문제 등이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제2롯데월드 건립에 따른 성남공항 활주로 변경과, 교과서 개정 문제 등을 놓고도 여야간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대에 대한 교육과학기술위 국감에서는, 서울대의 법인화 추진 방침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