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되고있는 원두커피에서 발암성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된 원두커피 210건 가운데, 7건에서 발암성 곰팡이독소인 '오크라톡신' 이 1.3~4.8ppb 농도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크라톡신은 아플라톡신, 푸모니신 등과 같은 곰팡이독소이며,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커피에서 오크라톡신 검출기준을 5 ppb로 관리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오크라톡신의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