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째 급등하며 6년 6개월만에 1,32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9원 10전 오른 1,328원 10전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3거래일간 141원 10전이 폭등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7.35포인트, 0.54%가 오른 1,366.10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한 때 1,340선으로 내려앉았지만, 오후 들어 정부의 증시 부양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지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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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국회는 기획재정위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등 13개 상임위별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정부 대응의 적절성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방위 국감에서는 YTN 노조원 징계사태와 관련해 진상조사위 구성을 요구하는 야당과 사기업 내부의 문제라는 여당이 맞서면서, 시작 30분만에 회의가 중단되는 등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학위 국감에서는 교육감 선거 당시 학원 관계자들로부터 7억 원의 돈을 빌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진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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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새 정부의 20대 국정전략과 100대 국정과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는 금융규제개혁을 통한 선진금융산업 육성과 세금 감면, 투자·소비 활성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확대, 신재생 에너지와 청정에너지 개발 등 경제분야가 상당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식품안전과 녹색성장, 교육복지확대, 서민생활안정지원책 등이 강조됐으며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새로운 국정과제에 포함된 반면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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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의 자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사채업 괴담' 의 근원지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괴담의 최초 유포자를 찾지 못하고 증권사 직원 4명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한 선에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다른 증권사 직원 세 명에 앞서 메신저를 통해 괴담을 전달한 백모 씨를 어제 소환조사했지만, 백 씨는 '누구에게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증권 카페에 괴담을 올려 이미 입건된 또 다른 백모 씨를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하고, 다른 직원 세 명의 입건 여부를 결정한 뒤 사실상 수사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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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이 검출된 부적합 식품 1,100톤 가량이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최영희 의원은 식약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의 총 수입량은 1,340톤 인데 이 가운데 회수된 제품은 17.7%인 238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로는 이미 회수기한이 지난 해태 '미사랑 카스타드' 와 제이앤제이 '밀크러스크' 는 각각 47.5%와 9.6%가 회수됐고 '미사랑 코코넛' 은 35.9%, 화통앤바방끄의 '고소한 쌀과자' 는 31.2% 등이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키르기스스탄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이 지진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잔디깎기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지만, 강원도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지방에도 한 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최고 4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겠고, 내륙 지방에서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18도, 낮 기온은 22~26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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