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고위 공무원들 일할만하면 보직 바뀐다"

정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지나치게 빈번하게 자리를 옮겨 업무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6일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행안부 고위공무원 보직변경 현황' 자료에서 행안부 장관 이하 고위공무원 59명의 한사람 당 임용 이후 근무기간은 평균 24년, 보직변경 횟수는 평균 20.4회로 행안부 고위공무원이 평균 1년2개월 만에 한 번꼴로 보직이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행안부 고위공무원 가운데 일부는 5, 6개월 만에 보직이 바뀌는 사례도 적지 않았고, 지자체 서무를 하다 도시개발 업무를 보고 법무담당으로 다시 옮기는 식으로 업무 연관성이 없는 부서를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상당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