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양조합아파트 사기분양, 공무원도 매입

경기도 안양의 모 조합아파트 이중분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양경찰서는 이중분양 피해자 130여 명 가운데 안양시청 공무원 10여 명, 경찰 서너 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이 분양권을 매입하게 된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양권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인·허가 등 건축과정에 편의를 제공했는지, 사기분양 행위를 방조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조합이나 시행사측이 공무원들에게 분양권을 싼값에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건설사와 시행사, 조합 측의 자금흐름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자 30여 명은 6일 오전 안양시청을 방문해 아파트 준공허가 연기와 함께 시공사인 건설회사와의 조속한 중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