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60대 노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상가 경비원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1시쯤 상가 관리실에서 관리소장 63살 이 모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이 씨와 옆에 있던 67살 서 모 씨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서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상가 번영회에서 경비 일을 그만두라고 했는데도, 관리소장이 도와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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