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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호 실종 선원 17명 수색작업 이틀째 계속

중국 마카오 남서쪽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선적 화물선 제우스호 실종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25일 오전 항공기 2대와 대형함정을 포함한 구조정 20척을 사고해역에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중국측에 민·관·군을 동원해 해안가 수색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각 현재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실종 선원 17명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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