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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총기사고 피해자의 치유 '인블룸'

일탈을 꿈꾸는 여고생 다이애나와 모범생 모린! 두 사람은 절친한 단짝친군데요.

두 사람이 화장실에 간 사이 같은 반 친구 마이클이 교내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끔찍한 사고가 벌어집니다. 

마이클은 화장실에서 다이애나와 모린을 발견하고, 둘 가운데 한 명에게만 총을 쏘는 대신 누굴 죽여야 할지 직접 선택하라는 기막힌 제안을 하는데요.

15년 후, 다이애나는 갑자기 알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이고 영화는 충격적인 결말로 향해갑니다.

다이애나와 모린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화 '인블룸'은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숨막히게 전개되는데요.

기존 스릴러와 차별되는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치밀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이 만들어낸 극적인 반전이 볼만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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