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서부 한 소도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한 11명이 숨졌습니다.
핀란드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쯤, 카우하요키시의 직업학교에서 이 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20대 초반 남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의 희생자를 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 인터넷 사이트에 사격 연습을 하는 동영상을 올려, 이미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핀란드는 총기소지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총기 휴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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