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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파생상품시장 '급랭' ELS발행 취소

이어서 한국경제신문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파생상품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ELS와 ELF 등의 발행이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달 들어 새로 설정된 ELF와 금융공학펀드 등 파생상품펀드는 모두 46개로, 설정액은 1천189억 원에 그쳤습니다.

월 100개 이상의 상품이 새로 만들어져 설정규모가 1조 원을 넘었던 지난 5월, 6월과는 매우 다른 모습인데요.

일반적으로 파생상품펀드는 1백억 원에서 300억 원 정도의 자금을 모아 운용되는데, 최근 투자자금이 10억 원에도 못 미치는 일이 많아 발행 자체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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