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현대가문 3세인 정일선 BNG스틸 대표를 지난주 금요일에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로 지난해 6월 2명의 동생들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인 IS하이텍의 유상증자에 5억 원씩을 투자한 뒤 주가가 2천 원대에서 3700원까지 치솟아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이미 구속된 IS아이텍 사주 29살 조 모 씨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와 실제 자신의 자금을 투입해 주식에 투자했는지 여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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