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은 사행성 오락실이나 성매매업소 등의 불법 영업을 끝까지 추적해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22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강력한 단속이 지속되면서 불법 영업이 음지로 숨어 들어가겠지만, 끝까지 추적해 단속하겠다"며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불법영업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처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불법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단속의 목표"라며 "구속을 몇 명하고, 입건을 몇 명 했다는 식의 실적 자체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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