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29) 씨를 음주단속 과정에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9일 오후 11시께 수원 매탄동 한 술집에서 주인 나모(45.여) 씨를 흉기로 찌르고 만취상태로 운전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20일 오전 1시께 서초구 반포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2%로 상태로 운전하던 중 음주단속에서 적발됐으며 옷 등에서 혈흔이 발견된 것을 이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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