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을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처서가 지난지 한달이나 됐지만 가을모기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특히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많아 지난 5년간 평균 개체수보다 4.25배나 급증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청주에서는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9일) 서울 반포천에서는 친환경 방제기술을 이용한 모기 방역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천적인 미꾸라지를 풀어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를 잡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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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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