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무원 노조들이 18일 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을 놓고 최종 합의를 시도했으나 연금부담률과 지급률 등 일부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연금 개혁안은 다음주 초쯤 최종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들이 사전에 협의할 시간을 요청해 소위원회가 늦게 열리게 됐다"며 "소위의 합의안이 나올 경우 빠르면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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