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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경안 처리…이명박 정부 평가 논란 예상

국회는 1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4조 5천 6백억 원 규모의 추가 경정예산안을 처리합니다.

수정 추경안은 지난 11일 예결특위 소위에서 통과된 4조 2천 677억 원에 대학생 학자금 지원비 2천 500억 원, 동절기 노인시설 난방용 유류비 지원 508억 원 등 3천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국회는 또 운영위와 정무위 등 13개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소관부처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결산심사를 계속합니다.

대통령실 업무보고가 예정된 운영위 전체회의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6개월 평가를 둘러싼 여야간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무위의 산업은행 업무보고에선 국제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 사태와 관련해 산업은행의 인수 추진 경위 등에 대한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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