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와 사행성 오락실 단속 등 민생치안 업무를 전담하는 경찰관 부대가 출범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7일 오후 서울청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스텔스'와 '그린포스(Green-Force)' 부대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스텔스 부대는 성매매 업소 등의 단속을 담당하고, 그린포스 부대는 주택과 밀집 지역과 범죄 다발 지역에서 순찰과 검문 등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하게 됩니다.
이 두 부대는 그동안 촛불집회 등 집회와 시위 관리에 주로 투입됐던 경찰관 기동대원 가운데 6백여 명으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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