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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다음달부터 탄력근무제 도입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부터 출퇴근 시간대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운영하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합니다.

구로구는 하루 8시간 근무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근무하는 3가지 안 가운데 직원들이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직원의 15% 이내에서 탄력근무제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라고 구로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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