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온 가운데, 북한과 중국 국경에서 이뤄지는 북한으로의 추석 물자 반입은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12일 단둥세관에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추석연휴로 세관이 문을 닫을 것에 대비해 평일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30여 대의 북한 화물트럭이 단둥으로 들어왔습니다.
북한은 추석을 음력설과 함께 4대 명절로 지정해 추석 전날과 당일, 추석 다음날까지 사흘을 휴일로 정하고 성묘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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