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1천150명을 대상으로 '경쟁사라도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면 이직할 의사가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2.6%가 '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능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서'(30.7%)라고 답했다. '새로운 동기가 부여될 것 같아서'(18.4%), '현재 회사에 불만이 많아서'(16.6%)라고 답한 이도 적지 않았다.
실제 경쟁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직장인들이 38.0%에 달했고 이 중 30.4%는 스카우트 제의를 한 경쟁사로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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