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주식시장의 큰손들이 주식보다는 채권 등 안전한 투자상품에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사인 HSBC홀딩스가 세계 주요 펀드매니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식시장 대신 채권 같은 안전한 곳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는 4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분기의 20% 보다 무려 22%나 증가한 것입니다.
또 응답자의 22%가 3분기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에서 '투자를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자는 44%로 지난 2분기의 56%보다 1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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