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한 휴게소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녹차와 간식을 담은 카트를 밀고 손님들에게 다가옵니다.
[양준남/인천광역시 : 대접을 받는 다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안경숙/인천광역시 : 평소 받아 보지 못한 걸 휴게소에서 받아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경기도 여주의 한 휴게소엔 각종 체육시설과 야구장이 설치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배정현/서울 신림동 : 낮에 더운 시간인데 졸음 깨는데 참 좋은 거 같아요.]
울창한 나무 사이를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작은 연못과 평상들.
경기도 이천에 있는 휴게소인데요.
마치 휴게소라기 보단 공원 같습니다.
어린이를 배려한 시설들 또한 눈에 띕니다.
수유방은 기본적인 시설이 됐고요.
놀이터와 어린이 책방도 설치됐습니다.
[김갑록/화성휴게소 과장 :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하게 되었고요. 앞으로도 더 나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고자 저희들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들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음식인데요.
음식점 앞엔 여러 가지 건강 정보가 담긴 판넬을 세워두고 주문한 음식에 맞춰 칼로리가 적힌 종이를 함께 제공합니다.
또, 음식 맛을 주문대 앞의 표를 보고 선택해 기호에 맞춰 주문할 수 있고요.
밥과 반찬 등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뷔페식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로 손님을 반기는 휴게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같은 유용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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