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해외 신용카드를 위조해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M모씨 등 2명과 내국인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신용카드 10여 장을 위조해 지난달 17일부터 귀금속이나 담배 등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4백 차례에 걸쳐 5천9백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국에 있는 다른 나이지리아인으로부터 신용카드 사용자 정보를 건네받아 국내에서 외국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만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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