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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최근 불교계의 움직임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부 공직자들의 불교 관련 언행으로 본의와 다르게 종교 차별적인 인상을 준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또 공무원의 종교편향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처리한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기존 복무규정 가운데 친절 공정 부문에 공무원은 특정 종교에 편향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새로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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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 씨의 남편 탤런트 안재환 씨가 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하계동의 한 주택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 연탄 두 장이 피워진 사실로 미뤄 안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며 '시신 상태로 보아 숨진 지 2~3일 정도 지난 것 같다' 고 밝혔습니다.

차 안에서는 '부인을 사랑한다, 시신이 일찍 발견되면 장기를 기증하겠다' 는 내용의 유서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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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세를 이어왔던 가계의 해외지출이 상반기에 15% 줄어들면서 환란 후 최대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계의 해외소비지출액은 7조6천576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5.3%, 1조 4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해외지출이 감소한 것은 2003년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폭으로는 외환위기 이후 10년만에 최대입니다.

가계의 최종 소비지출에서 해외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98년 1.02%에서 지난해 4.8%로 높아졌다가 올 상반기에는 3.95%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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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의약품 회수율이 극히 저조해 불량 의약품의 90% 이상이 버젓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06부터 지금까지 회수대상 불량 의약품 총 120건에 대한 회수율은 8.1%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보건 당국이 회수명령을 내릴 때 업체로부터 회수계획과 회수결과를 자료로만 보고받을 뿐 현장 확인이 미흡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영국에서 주말 내내 폭우가 쏟아지고 이로 인해 홍수가 나면서 5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스페인에서는 한 세네갈인이 살해된 것에 분노해 이민자들이 밤샘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광주의 기온은 31도, 서울은 29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늦더위가 목요일 중부지방부터 비가 오면서 한 풀 꺾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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