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신할 노인 급식도우미가 내년에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의 급식당번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노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1천3백 명 수준인 노인 급식도우미를 내년에는 3, 4천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이 돌아가면서 맡는 급식당번은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지만 실제로는 의무화돼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맞벌이 부부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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