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동안 볕이 참 뜨거웠는데요.
오늘(8일)도 어제만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겠고요.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이 더위는 앞으로 2, 3일 정도 계속되다가 목요일에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입니다.
여전히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은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2도, 대전과 춘천은 19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 지방은 전주 19도, 광주 21도를 비롯해서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대구의 기온 30도, 전주 광주는 31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은 추석 준비로 몸도 마음도 많이 분주하실텐데요.
오늘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세차나 빨래 하시기에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다만 강한 자외선에는 대비를 하셔야겠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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