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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선박 화재…선원 1명 부상

6일 새벽 2시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3km 해상에서 정박 중인 한국국적 4천6백톤급 화학물질 운반선에서 불이 나 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한 명이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빈 탱크 세척작업 중에 갑자기 폭발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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