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의 알콜성 간질환 발병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10~19세 알콜성 간질환 환자 수는 2004년 4만 5천 명에서 2005년 5만2천 명, 2006년 5만5천 명, 2007년 5만6천 명으로 꾸준히 늘어, 4년 간 24%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전국 34곳의 알콜 상담센터 가운데 청소년 전문상담센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 의원은 "알콜성 간질환에 따른 간 기능 저하는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청소년 음주를 줄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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