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등록금네트워크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참교육학부모회는 4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대학들이 수입은 축소편성하고 지출은 '뻥튀기'로 과도하게 편성해 등록금을 올려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국 148개 사립대학들이 매년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하는 예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남긴 2006년 예결산 차액이 1조2천백56억 원에 이른다"며 "이는 2006년 한해 등록금수입 증가액 7천4백27억 원의 1.5배를 넘는다" 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결국 형편이 어려워 등록금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사립대들의 주장은 거짓말로 판명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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