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후년부터 시행되는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에 맞춰 현재의 11개 학교군을 31개로 늘리는 내용의 학교군 재설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원과 배정방법에 따라 고교 학교군을 서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학교군과 지역교육청 단위인 11개 일반학교군, 그리고 19개 통합학교군으로 구분했습니다.
새로 설정된 학교군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0학년도부터는 서울 전체 학교 가운데 2개 학교를 지원하면 추첨을 통해 20~30%가 우선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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