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이징올림픽 세계 7강에, 문대성 IOC위원 선출이라는 호재가 덧붙여지면서 2020년 부산올림픽 유치 열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달말 부산에서 열릴 IOC포럼도 IOC 위원만 3,40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2020 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성현숙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25일 이곳 벡스코에서 IOC총회 다음으로 큰 행사인 포럼이 개최됩니다
IOC위원 113명가운데, 3~40명을 포함해 국내외 체육계 인사 천여명이 참가합니다
국빈 대우를 받는 IOC위원만으로도 21개국 정상이 모인 지난 2005년 에이펙에 못지 않은 국제행사입니다.
[홍완식/세계사회체육대회 사무총장 : 21세기 국제스포츠 흐름 결정짓는.]
2년마다 열리는 포럼은 같은 기간 IOC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사회체육대회와 시너지효과를 내게됩니다
베이징올림픽이 끝나면서 IOC사무국도 포럼준비체제에 들어가 세미나 주제와 발표자 등 행사내용을 확정해 부산시에 알려왔습니다
참가 의사를 밝히는 IOC위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역대최고 포럼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참가자들을 위한 부산투어와 교류행사등 세부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진학/부산시 체육진흥과장 : 편안하게 느끼고, 스포츠 외교역량.]
후보 도시로 등록해 직접적인 유치활동에 나서기전 IOC위원들을 포함한 세계 스포츠계 인사들에게 부산을 알릴 다시 없는 기횝니다
IOC포럼은 2020년 부산올림픽 유치라는 대장정의 첫출발의 의미를 담고 기대감속에 개회를 준비하는 손길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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