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모펀드에 대한 증권거래세 면제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28일 공모펀드와 파생상품 등 증시 관련 세제개편안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모펀드에 대한 증권거래세 면제 기한이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던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세 부과도 내후년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코스피지수가 올 들어서만 22% 하락하는 등 침체된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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