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항암효과가 뛰어난 잎새버섯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오늘(28일)은 수원을 연결하겠습다.
이영춘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잎새버섯은 상황버섯다음으로 항암효과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일본에선 웰빙버섯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리의 경우엔 기술이 부족해 그동안 농가에 제대로 보급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대량생산기술이 개발됐다고 해서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경기도 산하의 버섯연구소입니다.
잎새버섯은 맛이 좋으면서 약리작용도 뛰어난 기능성 버섯으로, 특히 종양저지율은 상황버섯다음으로 우수합니다.
이 잎새버섯의 병재배기술이 최근 개발됐습니다.
품이 많이 들었던 기존 봉지재배법보다 생산효율이 뛰어나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김정한/연구원 : 배지제조기술과과 동시다발적으로 생산해낼수 있는 바리방법을 개발하여서 병제법완성시켰습니다.]
최근 농자재값과 인건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섯재배농가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잎새버섯이 느타리나 팽이등 기존 버섯보다 값을 서너배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창수/버섯재배농가 : 이번에 버섯시험장에서 병재배를 성공한걸로 봐선 저희가 앞으로 농가에서 큰 소득이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는 잎새버섯 병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소비촉진을 위해서 상품홍보에도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자율로 월요일에서 금요일사이에 하루를 쉬는 '승용차 요일제'가 10월부터 실시됩니다.
성남과 고양,부천,남양주, 용인 등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내 14개 시지역에서 먼저 실시되는데, 요일제 참여차량은 주차요금과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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