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3개월째 떨어지면서 토지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땅값상승률은 0.42%로 6월보다 0.05%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4월에 0.50%나 돼 토지시장이 불안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5월 이후 3개월째 상승폭이 줄고 있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0.59%, 인천 0.59%, 경기가 0.47%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24만4천827필지, 2억2천533만 ㎡로 작년 7월보다 필지수는 25.1%, 면적은 15.1%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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