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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오바마, 러닝메이트 20일 발표할 듯"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빠르면 20일 부통령 러닝 메이트를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유력 후보로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 에번 바이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그리고 조지프 바이든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민주당원들은 여전히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캐서린 시벨리우스 캔자스 주지사의 지명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오바마가 비교적 '안전한' 인물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며 발표는 늦더라도 22일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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