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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시아파조직 훈련 지원"

이란의 알-쿠드스 부대와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라크에서 폭파와 요인 암살을 주도해온 시아파 조직을 이란에서 비밀리에 훈련시켜왔다고 일간 마아리브를 비롯한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정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체포된 시아파 무장조직원들을 추궁한 결과 이들이 이란에서 군사훈련을 받았으며 이라크 정부 관리뿐만 아니라 이라크 주재 미군 관리들의 암살을 계획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미국이 민감한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란이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조직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향후 이란이 이들 조직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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